'어서와 한국' 안드레아스 귀촌? '짭짤한 농사' [별별TV]

발행:
이시연 기자
/사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사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안드레아스가 농촌 봉사 활동을 하다 '귀촌'에 관심을 보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안드레아스, 저스틴, 필릭스가 농촌 봉사 활동을 떠난 장면이 그려졌다.


철원 미곡처리장에서 일하고 식사를 하러 가는 길에 안드레아스는 쌀 농사를 짓는 사장님께 "어떤 농사 품목이 인기가 많냐"고 물었다.


사장님은 "철원엔 파프리카가 많다"고 하자 안드레아스는 "그럼 돈 많이 벌 수 있냐"고 되물었다. 이 말에 사장님은 "돈 많이 벌 수 있다. 아무래도 전국에서 파프리카 생산량이 최고다"라며 농업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안드레아스는 귀촌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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