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집사부' 제프리 존스 "차은우, 잘생겨서 배 아파" 웃음[별별TV]

발행: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사진=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집사부일체' 제프리 존스가 사부로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한국 생활 50년차의 제프리 존스 사부가 등장했다.


이날 제프리 존스는 '어려운 한국 문화'를 묻는 질문에 "한국 사람은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다"라고 말해 공감을 안겼다. 이어 "차은우씨 보니까 잘생기고 날씬해서 배가 아프다"라고 재치넘치는 답변을 이어갔다.


이에 차은우는 "어디에 앉으시면 좋겠나"고 물었고, 제프리 존스는 "양세형과 김동현 사이에 앉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귀시' 사랑해 주세요
올아워즈, 네 번째 미니앨범 'VCF'로 컴백
에스파 윈터 '뷰티풀 리치 걸!'
트와이스 사나 '아름다운 미소'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케데헌' 열풍 덕 제대로..국중박 신났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대기록' 홍명보호, 멕시코전 무승부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