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태연, 아버지 위한 노래..100점·95점 현재 1위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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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아기범 김태연이 아버지를 위한 노래로 결승전 1위에 올랐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대망의 결승전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김태연은 은가은, 김다은, 양지은, 홍지영, 김의영에 이어 여섯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김태연은 '아버지의 강'을 열창했다. 김태연은 "아버지를 위해 선곡한 노래다. 아버지가 나이가 많아서 처음에는 싫었는데 나중에는 너무 죄송했다"라고 밝혔다.


김태연은 구슬픈 울림으로 노래를 부르며 마스터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이날 무대 점수 최고점과 최저점만 공개 됐다. 양지은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95점을 받으며, 최고점 100점 최저점 94점을 받은 김의영을 꺾고 1위에 올라섰다.


과연 '미스트롯' TOP7 중 어떤 참가자가 환희의 주인공이 될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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