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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자 "이덕화, 과거 날 쫓아다녔다→아버지 외도로 연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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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사진=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사진=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배우 김형자가 어린 시절 아버지의 외도로 힘들게 보냈던 과거를 떠올렸다.


2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김형자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옛 친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이날 김형자는 빼어난 미모와 몸매의 비키니 사진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한 강부자 백일섭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김형자는 당시 자신의 인기에 대한 질문에 "명동에서 무교동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한 남자가 쫓아와서 그 남자에게 '피서를 가야 하니까 나중에 다방에서 보자'라고 했고 이후 TBC 방송국에서 재회했는데 그 남자가 바로 이덕화였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형자는 아버지의 외도로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형자는 "그때 당시에는 이혼이 흔치 않았던 시절이라 어머니가 바로 아버지와 연을 끊고 딸 다섯을 홀로 키우셨다"라며 "언니 자취방에서 여섯이서 함께 생활했다"라고 떠올렸다.


이후 김형자는 "학창 시절 학생들은 당시에 독후감을 쓰는데 나는 영화를 보고 영화 이야기를 했고 친구들이 너무 재미있다고 말해줬다"라며 "그 모습을 본 선생님이 '넌 다음에 영화배우 해라'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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