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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코로나 확진→'레드북' 전원 음성→김희선 음성 [★NEW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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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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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드북' 출연진이 주인공 차지연이 코로나19에 확진돼 검사를 받은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5일 '레드북' 측은 SNS를 통해 "뮤지컬 '레드북' 배우와 스태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라며 "현재 공연장 내 동선과 접촉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후 공연 진행 등에 대해서는 정부 및 관련기관의 방역지침과 절차에 따라 진행할 예정으로 역학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지하겠습니다"라고 알렸다.


'레드북' 측은 차지연이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관계자 전원 검사를 실시했다.


'레브북'에는 차지연을 비롯해 아이비, 김세정, 송원근, 서경수, 인성(SF9), 홍우진, 정상윤, 조풍래, 방진의, 김국희, 원종환, 김대종, 안창용, 김승용, 허순미, 이경윤 등이 출연한다.


한편 차지연은 '레드북' 외에도 뮤지컬 '광화문연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광화문 연가'는 김성규에 이어 차지연까지 확진되면서 5일 예정이었던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취소했다. 또한 차지연은 드라마 '블랙의 신부'에 출연할 예정이어서 관계자들이 코로나 검사를 진행해 김희선 이현욱 등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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