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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키운다' 조윤희 "딸 공개 부담됐지만, 좋은 추억 만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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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배우 조윤희가 '내가 키운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JTB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조윤희는 "아이를 공개하고, 사생활을 공개하다는 게 쑥스럽고 부담이 컸지만, 그런 부담보다는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굉장히 컸다"고 말했다.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 양을 낳았다. 지난해 이동건과 이혼 후 로아 양을 홀로 키우고 있다. 조윤희는 "(제작진의) 출연 제의를 받고 오랜 고민 끝에 출연하게 됐다"며 "3개월 정도는 고민했다"고 전했다.


한편 '내가 키운다'는 다양한 이유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출연자들이 모임을 결성해 육아 팁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배우 조윤희-이로아 가족, 개그우먼 김현숙-김하민 가족, 방송인 김나영-최신우-최이준 가족이 출연한다. 개그맨 김구라와배우 채림도 클럽 회장과 매니저로 함께한다. 9일 오후 9시 첫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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