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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김연경, 고교 1학년 키 20cm 성장..'초대형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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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연중라이브'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연중라이브' 방송 화면

'연중라이브'에서 김연경 선수가 중학생때까지 170cm도 안 되는 키를 가지고 있었다고 밝혀졌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중라이브'에서 김연경 선수의 이야기가 재조명됐다.


이날 '올 타임 레전드' 코너에서 배구선수 김연경의 활약상이 재조명됐다. 김혜수, 소유진, 강성규, 조인성을 포함한 수많은 연예인들이 이번 도쿄 올림픽 이후 김연경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192cm의 키를 가진 김연경은 고등학교 1학년 시절 키가 20cm 급성장하며 공격과 수비가 모두 가능한 선수로 성장했다.


김연경은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170cm대여서 할 수 있었던 게 리시브밖에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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