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출근' 양효진, 배구단 통역사 최윤지 공감 "힘들었을 것"[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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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사진=MBC '아무튼 출근!'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아무튼 출근!' 방송화면 캡처

배구선수 양효진이 '아무튼 출근!'에서 배구단 통역사 최윤지에 공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 여자배구단 현대건설 통역사 최윤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윤지는 잠에서 깨 음악을 틀고 요가를 시작했다. 최윤지는 "아침에 명상과 요가를 한다. 바쁜 스케줄을 하니까 마음이 급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침 시간을 조금 내서 나만을 위한 시간으로 쓴다"며 몸을 풀었다.


최윤지는 출근해 배구선수들과 함께 했다. 양효진은 최윤지에 대해 "대표팀에서는 힘든 부분이 있었을 거다. 전술적인 부분까지 다 전달해야 하니까"라며 공감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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