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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모델 신현지, 파리 패션쇼 오디션 공개..'무한 기다림'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아무튼 출근!'이 지구 반대편에서 펼쳐지는 톱 모델 신현지의 밥벌이를 공개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연출 정겨운)에서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모델 신현지의 열정 가득한 일상이 이어진다.


5박 6일간의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총 6차례의 패션쇼를 소화한 신현지는 성공적인 복귀 무대를 마치고 파리로 돌아간다. 오랜만에 찾아온 자유 시간을 즐기려던 그는 급하게 잡힌 피팅 스케줄 때문에 또 이동하고, 장장 2시간을 넘게 대기하며 '무한 기다림'의 연속인 모델의 세계를 보여준다.


인고의 시간 끝에 신현지의 피팅 차례가 됐지만 다소 아쉬운 피드백을 받고 쓸쓸히 귀가해 보는 이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는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거예요"라고 담담하게 마음을 추스르며, 톱 모델에게도 예외가 없는 냉정한 경쟁의 현장에서 멘탈 관리의 '신(神)'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려낸다. 신현지는 타국에서 외롭고 마음이 공허해질 때 영상 통화를 걸어주는 친구들 덕분에 버틸 수 있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빛낸다.


또한, 이렇게 치열한 경쟁을 거쳐 무대에 서는 순간에는 형언할 수 없는 희열을 느낀다고 설명해 일에 대한 애정과 즐거움을 드러낸다. 신현지는 2018년 샤넬 크루즈 쇼 행사장으로 향하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고, 캐스팅이 취소되기 직전에 눈물로 호소했던 경험담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동양인 최초로 샤넬 쇼 클로징을 장식한 영예를 안은 그에게 어떤 눈물겨운 사연이 있었을지 주목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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