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내가 키운다' 김나영, 아이들과 카라반 여행 "그냥 내릴래"[별별TV]

발행:
오진주 인턴기자
/사진=JTBC '내가 키운다' 방송 화면
/사진=JTBC '내가 키운다' 방송 화면

방송인 김나영이 아이들과 함께 카라반 여행을 떠났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는 김나영이 카라반을 몰기 위해 소형 견인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나영이 스튜디오에서 "제가 특수 면허 소지자다. 4000kg도 몰 수 있다"라고 자랑하며 합격 소식을 전했다.


김나영은 카라반을 몰고 두 아들과 함께 포천으로 향했다.


하지만 교육 때 배운 것과는 달리 김나영은 카라반을 주차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김나영은 신우에게 "잘 봐. 엄마한테 말해 주는 거야"라고 했고, 신우는 "왼쪽으로 가는데"라고 설명해줬다.


김나영이 주차하는 데 오래 걸리자, 아들 이준은 "그냥 내릴래 나"라고 답답함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진주 기자 star@m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르세라핌 '도쿄돔 공연 기대하세요!'
BTS 뷔 '멀리서도 빛나는 존재감'
이채민 '반짝이는 비주얼'
르세라핌 사쿠라-홍은채 '러블리 핌둥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제압 후폭풍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류지현호, 한일전 극적 무승부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