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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꿈꾸는 라디오' DJ 하차 "갑작스러운 이별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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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사진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DJ에서 하차한다.


27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에 따르면 전효성은 이번주 방송을 끝으로 '꿈꾸는 라디오' DJ직을 내려놓는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차분하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전효성은 차기작과 스케줄 병행이 어려워 고심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효성은 "조금 갑작스럽지만, 이별을 하려니 너무 아쉽다"며 "친구처럼 매일 밤을 함께했던 순간들 마음속에 잘 담아두고, 남은 시간 동안 더 즐겁게 못다 한 이야기 나누면서 아쉬움을 달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효성은 12년 만에 '꿈꾸는 라디오' 첫 여성 DJ로 발탁되어 지난해 5월부터 약 1년 7개월 동안 청취자들과 만났다. '퀴즈! 음악중심', 'OO 강림', '고막 데이트' 등 다양한 코너에서 특유의 발랄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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