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링퀸즈' 스골파 팀이 계속해서 득점을 냈다.
1일 방송된 MBC 설특집 '컬링퀸즈'에서는 국수저와 스골파의 매치가 진행됐다.
1엔드와 2엔드에서 두 팀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스골파가 2점을 차지에 앞서 나갔다.
김나진 캐스터는 "정유인 선수는 디테일이 좋아지고 있다"라며 칭찬했다. 정유인의 볼은 하우스로 들어오며 좋은 성적을 보였다.
스골파 이정은은 연속으로 볼을 하우스 내로 들여보냈다. 신봉선은 "스골파 팀은 완전 감잡았다"라고 극찬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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