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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퀸즈' 영앤치카, 패자부활전→본선 진출..가비 빛나는 실력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MBC '컬링퀸즈' 방송 캡처
/사진=MBC '컬링퀸즈' 방송 캡처

영앤치카 팀이 패자부활전에서 본선으로 올라갔다.


1일 방송된 MBC 설특집 '컬링퀸즈'에서는 패자부활전에서 맘마미아 팀과 영앤치카 팀이 만났다.


이번에 펼쳐진 3엔드에선 연앤치카 리안이 하우스로 들어오면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는 두 번째 투구에선 상대 팀의 볼을 막은 지점에 멈췄다.


이어진 경기에서 시미즈가 또 하우스 안으로 볼이 들어가 유리한 경기를 보였다. 이때 맘마미아가 3엔드에서 영앤치카 볼을 튕겨내 각 팀마다 1볼씩 남았다.


또 마지막 엔드에서도 가비가 또 한번 하우스로 볼을 넣으며 추가 득점을 해냈다. 결국 본선에 진출한 팀은 영앤치카 팀이 됐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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