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집' 정흥채 "최근 통풍 심하게 앓아" 건강 고민[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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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건강한 집' 방송 화면

'건강한 집'에서 배우 정흥채가 최근 통풍을 심하게 앓았다며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건강한 집'에서는 임꺽정 배역으로 알려진 정흥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흥채는 개인 인터넷 방송을 준비하고, 드라마 출연을 준비 중인 근황을 밝히며 건강 고민 또한 털어놨다.


그는 "아직 마음은 22세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는 환갑 나이라고 한다. 젊었을 때는 운동하면 근육이 금방 생기고 했는데 요즘은 예전 같지 않다. 젊었을 때 술과 담배를 많이 해서 혈압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통풍을 심하게 앓았는데 집 사람이 관리를 잘 해줘서 지금은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 정상이다"며 자신의 힐링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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