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라이브'에서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 스토리가 전해졌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오는 3월에 결혼하는 현빈, 손예진 커플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현빈과 손예진은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동료로 만났다. 또 2019년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두 사람의 목격담이 등장하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두 사람은 극구 부인했다. 하지만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두 사람은 재회했다. 이후 지난해 2021년 열애설을 인정하며 그해 첫 공식 커플이 됐다. 손예진은 공식 석상을 통해 "너무나 큰 일이 일어나게 돼서 운명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인터뷰하기도 했다.
오는 3월에 결혼하는 현빈, 손예진은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의 결혼식장으로 유명한 호텔의 야외 결혼식장을 택했다. 특히 손예진의 어머니가 천 이백만 원 상당의 예단이 담긴 보석함을 구매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현빈은 지난 2020년도에 48억 원에 구입한 경기도의 한 고급 빌라가 두 사람의 신혼집으로 보도되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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