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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2년차' 김태균 "아직 공 안 보고 친다"[빽 투 더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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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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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 투 더 그라운드' 김태균이 첫 홈런 사냥에 나선다.


29일 MBN과 kstar에서 동시 첫 방송되는 새 예능 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연출 유일용)는 한 시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진우 코치와 양준혁, 안경현, 홍성흔, 현재윤, 니퍼트, 김태균, 채태인, 이대형, 윤석민의 감격적인 첫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여기에 첫 만남부터 야구 경기를 치른다는 깜짝 소식에 레전드 선수들이 집단 멘붕 사태에 빠진다고 해 더욱 관심이 쏠리는 상황. 갑작스러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특히 첫 경기를 위해 송진우 코치가 히든카드로 레전드 오브 레전드 라인업을 구성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병규, 박한이, 조성환, 박정권, 이진영, 배영수, 조인성, 최경철, 정현욱까지 현직 프로야구 코치들을 선수로 초청, 막강한 멤버 구성으로 '빽 투 더 그라운드'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을 연출하는 것.


무엇보다 경기를 앞두고 은퇴 2년차로 한화이글스 영구결번의 주인공이자 영원한 4번 타자 김태균은 "아직까지는 눈 감고도 공을 맞힐 수 있는 정도"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빽 투 더 그라운드'의 첫 홈런은 제가!"라며 미리 홈런 예약(?)을 선언해 기대감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3루수 신인왕 출신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김태균은 이날 경기에서 3루수의 수비를 맡아 온 몸을 내던지며 녹슬지 않은 열정을 보인다. 이에 그의 수비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오늘 방송되는 '빽 투 더 그라운드' 1회에서 김태균은 왕년의 '대형 3루수'로 회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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