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심진화가 박솔미에게 커플 속옷을 선물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솔미의 집에 개그맨 심진화가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솔미는 심진화를 위해 대파 샐러드를 만들어줬다. 박솔미의 대파 샐러드를 먹은 심진화는 "버터 향이 난다. 소스 진짜 맛있다"며 좋아했다. 이어 심진화는 박솔미를 위한 선물을 내밀었다. 선물은 호랑이 무늬의 부부 커플 속옷이었다. 박솔미는 "이게 뭐야. 내가 미치겠다"라며 웃었다.
박솔미는 "못 산다"며 "이런 거 이십 대 이후로 입어 본 적 없다"라고 밝혔다. 심진화는 "이런 거 입고 어흥 하라고"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붐은 "너무 세렝게티 돼서 큰 사고가 날 수 있을 거 같다"라며 웃었다. 이어 선물의 효과를 봤냐는 물음에 박솔미는 "남편 한재석에게 안 줬다. 그거 입고 걸어올까 봐"라고 말하며 폭소를 안겼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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