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편스토랑' 이유리, 이연복도 놀란 王보샤.."식빵 자르지 마" [★밤Tview]

발행:
이상은 기자
/사진='편스토랑' 방송화면
/사진='편스토랑' 방송화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유리가 보통 멘보샤보다 4배 큰 '왕보샤'를 만들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유리가 특별한 요리를 만들겠다며 큰손 요리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유리와 정상훈은 함께 요리했다. 이유리는 40L 용량의 아이스박스에 새우를 가득 준비했고, 멘보샤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유리는 많은 양의 새우를 다지다 식빵을 가지러 갔다. 정상훈은 144장의 식빵을 보며 "어떻게 잘라?"라고 물었고 이유리는 "오빠 그거 자르면 안 돼"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은 "설마 안 자르는 거 아니지?"라고 놀랐다.


이유리는 정상훈에게 "특별한 요리를 만들 거야. 왕보샤"라고 말했다. 큰손 이유리는 보통의 멘보샤보다 4배 큰 왕보샤를 만들어 스태프와 함께 시식했다.


/사진='편스토랑' 방송화면

한편 류수영은 90년대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파르페를 망고로 만들어 출연진이 환호했다. 냉동새우로 근사하게 하와이안 버터 새우 요리를 만들어냈다.


류수영이 만든 망고 음료와 망고 새우 포켓빵을 맛본 이연복은 "이건 레스토랑에서 팔아야 해. 저는 정말 원하던 메뉴인 것 같습니다"라며 "정말 욕심나는 메뉴다"라고 칭찬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지드래곤 '귀엽고 멋있어!'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눈부시네'
임재범, 레전드의 귀환
루네이트, 두 번째 싱글 'LOST'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방시혁, '1900억 부당이득 의혹' 경찰 조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LA 손흥민 신드롬' 뜨겁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