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럭키, 인도 여행 꿀팁 "여름엔 호텔과 식당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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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사진='톡파원 25시' 방송화면
/사진='톡파원 25시' 방송화면

'톡파원 25시'에서 럭키가 여름에 인도 여행을 하면 호텔과 식당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꿀팁을 방출했다.


22일 오후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게스트로 럭키가 출연했다.


이날 인도의 톡파원으로 인도와 사랑에 빠져 5년간 거주 중인 박세희 씨가 소개됐다. 톡파원 박세희는 인도의 여행지 뭄바이를 소개했다. 럭키는 "뭄바이에서는 아무도 빈속으로 잘 수 없다"라며 그만큼 일자리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럭키는 더운 인도의 날씨에 "11월 ~2월이 여행하기 좋다"고 설명을 더했다. 하지만 럭키는 "인도는 여름이 극비수기이기 때문에 모든 호텔과 식당이 50% 할인이다"라고 꿀팁을 전했다.


이후 톡파원 박세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차트라바티 시바지 역을 여행지로 추천했다. 차트라바티 시바지 역은 영국 식민 지배 당시 지어진 건축물로 영국의 상징인 사자와 인도를 상징하는 호랑이가 나란히 있다. 처음에는 빅토리아 역으로 불리었지만 시바지역으로 이름을 변경했다고 전혔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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