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에서 무속인 4기 정숙이 영수와 헤어졌다고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4기 정숙이 영수와 짧은 만남을 했지만 정리됐다고 전했다.
이날 남규홍 PD는 4기 정숙을 찾았다. 남규홍 PD는 정숙에 "별거 없었어요?"라며 근황을 물었다. 정숙은 "이사 준비하느라 정신없었다"고 전했다. 정숙은 "방송 후 알아봐 주는 사람이 많고 선물을 주시기도 한다. 전국 팔도에서 점사를 보러 많이 온다"고 알렸다.
이후 남규홍 PD는 "바로 헤어졌다면서요"라며 뜬금없이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로 나라에서 영수를 선택했던 정숙은 "제가 무섭다는 말을 했다. 제가 24시간 신이 실려있지는 않지만 한 번씩은 아기씨들 동자님, 선녀님, 할머니가 올 수 있는데 신들린 모습도 의연하게 넘어가 주길 바랐지만 그게 안됐다"라며 겁에 질린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
한편 정숙은 "희한하게 저를 만나면 부모 형제 핑계를 많이 대고 제 직업 얘기 나오고 한다. 감당 못해 떠나는구나 내 직업, 내 성격 때문에 못 버티고 가는구나"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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