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에서 무속인 4기 정숙이 굿당에서 100일 기도를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4기 정숙이 이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숙은 이사를 위해 신당에서 기도를 한 후 중요한 무속 용품을 직접 챙겼다. 정숙은 "이 중에서 가장 조심히 다뤄야 할 물건이 있는데"라며 천에 덮여있던 작두를 보여줬다.
정숙은 직업적 특성 때문에 이사를 위해 50군데 정도 알아봤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정숙은 "나중에는 진이 빠져서 구옥에 가더라도 그냥 살아야겠다 했다. 그런데 모든 걸 내려놓고 아무것도 없을 때 집이 주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힘들 게 집을 얻은 만큼 이전 생활보다는 더 나은 삶 성실성 있게 살아보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후 정숙은 늦은 밤 무구를 들고 굿당을 찾았다. 정숙은 "여기는 굿당이다. 제가 여기서 지금 100일 기도 중이다. 그래서 기도를 수시로 하고 있다"고 알렸다. 정숙은 장구와 징 소리에 맞춰 방울과 부채를 들고 자리에서 뛰기 시작했다. 이후 정숙은 어린아이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MC 데프콘은 "이게 너무 신기하다"고 전했다. MC 김가영은 "솔로나라에서와 이 모습의 두 모습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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