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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서경덕 교수와 '팔미도 등대' 알리기 나섰다.."많은 시청!"

발행:
이경호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나영석 PD/사진=성신여대 교양학부 서경덕 교수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나영석 PD/사진=성신여대 교양학부 서경덕 교수팀

나영석 PD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인천상륙작전 그 승리의 등불, 팔미도' 다국어 영상을 제작했다.


15일 성신여대 교양학부 서경덕 교수팀 측은 나영석 PD와 서경덕 교수의 '인천상륙작전 그 승리의 등불, 팔미도' 다국어 영상이 공개됐음을 알렸다.


이번 3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이제복)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유튜브에 공개되어 국내외 네티즌에게 널리 전파 중이다.

'인천상륙작전 그 승리의 등불, 팔미도' 다국어 영상/사진제공=성신여대 교양학부 서경덕 교수팀

영상의 주요 내용은 6·25전쟁의 판도를 바꿔 놓았던 인천상륙작전의 치밀한 준비 과정과 그 성공의 열쇠가 되었던 팔미도 등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좁은 수로, 큰 조수간만의 차, 상륙에 불리한 지형 등으로 불가능해 보였던 인천상륙작전을 승리로 이끈 수 많은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재조명 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대부분 인천상륙작전을 떠올리면 맥아더 장군을 손꼽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숨은 주역들과 팔미도 등대의 탈환 및 점등작전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소개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유튜브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 종 SNS로 전파중이며, 특히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여 널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은 나영석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이야기를 목소리로 직접 소개하게 돼 기쁘며,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복 지청장은 "인천상륙작전의 영웅들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보훈지청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서경덕 교수는 최근 연평도를 방문하는 등 팔미도와 영흥도, 연평도 등 인천 지역 섬들을 연계한 '다크 투어리즘'을 준비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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