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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아빠들' 니하트, "둘째 태오..생후 일주일만에 모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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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사진=MBC '물 건너온 아빠들'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물 건너온 아빠들' 방송 화면 캡처

'물 건너온 아빠들' 아제르바이잔 아빠 니하트가 둘째의 모델 활동을 밝혔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는 아제르바이잔 아빠 니하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니하트는 "둘째 태오가 사실 태어났을 때부터 모델 활동을 했다"고 밝히며 태오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니하트는 평소에는 아내가 매니저 역할을 했으나 이번에는 아내가 출산한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아 자신이 출동했다고 전했다.


니하트는 "아빠도 빨리 일을 생각했는데 너는 진짜 대단하다"며 웃었다. 이에 스튜디오서 김나영이 생후 며칠부터 모델 일을 시작했냐고 묻자 니하트는 "일주일 만에 사진을 올렸는데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왔다. 그때부터 쭉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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