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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딘딘, 400억 부자 아침 식단 체험.."나는 확실히 버핏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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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인턴기자
/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4')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4') 방송 화면 캡쳐

'1박 2일' 멤버들이 400억 부자의 아침식단을 체험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4')에서는 추(秋)리 여행의 아침식사하는 모습이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부자마을답게 하루에 400억을 번다는 부자의 아침 식단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을 "하루에 400억? 잘못된 거 아니냐. 하루에 400억 버는 사람을 무엇을 먹을까?"라고 궁금해했다.


버핏 쪽부자 5위로 알려진 기업가 워렌 버핏의 실제 아침 식단 메뉴는 M사의 맥모닝이었다. 제작진은 부자식단이니 무한 리필로 즐기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우리 400억 한번 벌어보자"라고 말하며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를 했다. 딘딘은 "그래도 밥보다는 낫다. 나는 확실히 버핏 쪽인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인우는 네 입 만에 햄버거를 끝내며 순식간에 햄버거 3개를 흡입했다. 이에 딘딘은 "또 먹어? 성공해야겠다"라고 말했고, 나인우는 "햄버거가 작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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