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집' 엄유신, 여전한 미모에 반전 "관절염 시작..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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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사진=TV CHOSUN '건강한 집' 방송화면
/사진=TV CHOSUN '건강한 집' 방송화면

'건강한 집'에서 엄유신이 관절염을 고백했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건강한 집'에는 배우 엄유신이 출연했다.


이날 52년 차 배우 엄유신은 '건강한 집'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엄유신은 "아무래도 한해 한해 나이가 드니까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런데 갱년기 이후에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무릎도 시큰거리고 계단 내려가는 것도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병원에서 연골에 염증이 생겨서 관절염이 시작됐다고 하더라. 연골 뼈가 닳아졌으니 지금부터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다고 했다. 정말 충격받았다"라며 건강을 걱정했다.


엄유신은 건강 관리를 위해 골프와 아쿠아로빅 등 집에서 간간이 운동 중이라며 건강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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