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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2' 김호중 "이동국X정호영과 효도 여행..스펙터클"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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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인턴기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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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이동국, 김호중이 강원도 화천 여행을 떠났다.


19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정호영, 이동국, 김호중의 강원도 화천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내비게이션대로 식당을 찾아온 세 사람은 길이 끊긴 채 물에 잠겨버린 도로를 보고 당황했다. 휴대전화 전파도 팔을 들어야만 겨우 잡혔다. 정호영은 "예전에 홍수로 통신사 전봇대가 쓰러져서 그 뒤로 안 터진다. 되는 통신사가 있고 안 되는 통신사가 있다. 거기에 사는 분들은 그 통신사로 옮기셨다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식당 사장에게 연락을 하자 강에서 모터 보트가 등장했다. 세 사람은 모터보트를 타고 출발하자마자 그림 같은 절경에 감탄했다. 세 사람은 파로호 상류를 따라 보트를 타고 마을로 이동했다.


이어 보트 속도가 빨라지자 김호중은 "밥을 이렇게 스펙터클하게 먹어본 건 처음이다. 형들이랑 효도 관광오니 좋다"라고 바람에 정통으로 맞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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