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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고' 김국진·김태원, 쓰리고 실패.."꽃게 먹을 때 결심" [★밤TView]

발행:
이경호 기자
JTBC '세계관 충돌 먹방 - 먹자GO' 2화./사진=JTBC '세계관 충돌 먹방 - 먹자GO' 방송 화면 캡처
JTBC '세계관 충돌 먹방 - 먹자GO' 2화./사진=JTBC '세계관 충돌 먹방 - 먹자GO' 방송 화면 캡처

'세계관 충돌 먹방 - 먹자GO'에서 김국진, 김태원이 먹투어를 또 한번 중단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세계관 충돌 먹방 - 먹자GO'(이하 '먹자고') 2화에서는 멤버들이 인천광역시 강화군으로 떠나 두 번째 먹투어를 했다.


이날 '먹자고'의 첫 번째 방문 식당은 갯벌장어구이 식당이었다. 김호영은 식당 방문에 앞서 "연 매출 10억"이라고 했다. 이 식당은 차은우 단골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됐다.


이어 도착한 식당에서 이대호는 10인분 주문을 언급했다. 이에 김국진은 깜짝 놀랐고 "10인분을?"이라고 말했다.


또 김국진은 먹다보면 얼마 안 된다는 말에 "먹다보면 얼마 안 된다고?"라고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준현은 김국진에게 "보양식이라는 거는 말 그대로 때려 먹어야 한다. 과할정도로 쫘악 먹고. 그러니까 다음 날 기운이 나. 어설프게 먹으면 맛만 보고 끝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갯벌장어 10분, 민물장어 2인분을 주문했다. 김국진은 이 같은 주문에 크게 놀랐다.


이후 본격적인 시식이 이어졌다. '완소남'(완전 소식남) 김국진과 김태원은 장어를 먹은 후, 맛있다고 표현했지만 곧 젓가락을 놓았다.


김국진은 "맛있게 먹고, 느끼하다고 생각이 들면 그만 먹고"라고 말했고, 김준현은 "그러면 생강 더 넣어서 먹고"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전혀 다른 식욕이 비교가 됐다.


김준현, 이대호의 끝없는 시식이 이어졌다. 이 와중에 이대호는 김국진에게 양념 장어구이 시식을 권했고, 김국진은 또 한 점 먹었다.


첫 번째 식당에서 시식이 끝난 후 두 번째 맛투어 식당이 공개됐다. 바로 꽃게 맛집.


'완소남' 김국진, 김태원은 선뜻 "GO"를 외치지 않았다. 김태원은 꽃게 먹다가 치아가 부러질까봐 걱정했고, 이에 이대호는 직접 발라주겠다고 했다. 또한 김국진은 "어쩌면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라는 말을 했다.


'미대남' 김준현, 이대호, 김호영이 먼저 두 번째 식당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지난 주 김국진, 김태원의 퇴근 악몽을 떠올리면서 불안해 했다.


두 번째 식당에 김태원에 이어 김국진이 등장했다. 미대남 세 사람은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먹자고' 멤버들은 메인 요리로 나온 꽃게탕을 시식했다. 김국진은 꽃게탕 맛을 봤고 감탄했다.


이어 등장한 꽃게찜은 미대남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시식 후 김태원은 "순수의 결정체"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김국진은 밥까지 비벼먹는 등 식탐을 드러냈다. 그는 "내 입맛에 딱 맞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간장게장, 양념게장 각 2인분이 추가됐다. 김국진은 간장게장을 선뜻 먹지 못하는 이대호를 향해 "간장게장 맛은 알고 살아야지"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고기러버' 이대호는 간장게장을 한입 먹은 후 "처음에 조금 먹었을 때는 비렸는데, 한 웅큼 씹으니까 비린 맛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국진은 양념게장까지 먹고 "신선하네" "여기는 진짜 잘 먹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대남들의 디저트 꽃게 튀김 주문에 또 한번 크게 놀랐다.


두 번째 식당에서의 모든 시식이 끝난 후, 세 번째 맛집으로 젓국갈비 식당이 소개됐다. 김국진, 김태원이 'GO', 'STOP'를 두고 선택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1화에서 두 사람은 '2GO' 후 "스톱(STOP)"를 외친 바 있다.


세 번째 맛집에서는 또 한번 김국진, 김태원이 나타나지 않았다. 김태원은 "나는 좀 그래. 갈비는 좀 심한 거 같아", 김국진은 "꽃게탕 먹을 때 결정을 했다. (꽃게) 튀김 나올 때 굳은 결심을 했다"고 말하며 제작진에게 퇴근을 알렸다.


지난 먹투어에 이어 또 한번 쓰리고(GO)를 놓친 김준현, 이대호, 김호영은 크게 안타까워 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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