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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12기 영수, 영식·영숙에 지나친 배려 "내 얘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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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사진=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사진=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나는 솔로'에서 12기 영수가 2 대 1 데이트에서 지나친 배려로 불편한 상황을 만들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12기 모태솔로 특집에서는 영숙이 영수, 영식과 2 대 1 야식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영식은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자 영수에게 "나이를 떠나서 정말 재밌으시고 귀여우시다"라고 칭찬했다. 영수는 영숙과 영식의 사이를 배려하기 위해 "내 얘기 금지다. 왜 이 타이밍에서 내 얘기를 하냐. 내 얘기 하지 말고 자유롭게 이야기해라"고 말했다.


이에 영숙과 영식은 영수의 지나친 배려에 표정이 굳어졌다. 영숙은 분위기를 전환시키기 위해 영수에게 "근데 직업군이 반전이었다"고 대화를 시도했지만, 또 다시 거절하는 영수의 반응에 당황했다.


영수는 "그냥 저를 없는 사람 취급해달라.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자기소개할 때부터 저는 안될 것 같았다. 제 생각에 제가 (선택에서) 제외될 만한 요소들이 세 네 개가 있었다"며 "위로 4살의 나이 차이, 본받을 만한 점이 있는 사람인지를 생각했다. 여성분들이 먼저 (데이트를) 선택했을 때도, 제가 선택이 안되는 순간 (영숙님과 안 될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영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선택하신 이유를 묻고 싶다"고 질문했고, 영수는 "어쨌든 제가 봤을 때 매력적이셨다"고 답했다. 영숙은 "영수님도 매력 있으시다. 충분히"라고 위로했지만, 영수는 "하지만 저의 매력에 두 분이 집중하실 때가 아니다"고 말해 상황을 불편하게 했다.


결국 영숙은 영수와 영식에게 일찍 데이트를 끝내자고 제안했고, 세 사람은 자리를 떴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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