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조나단이 김동현네 집에 방문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새해에도 꽃길만 깡총'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동현에 집에 방문한 조나단은 "역사 프로그램을 하면서 만나게 됐다. 항상 사진으로 봤던 단우, 연우를 실제로 보고 친해지고 싶고, 새해 인사도 드릴 겸 방문을 했다"라고 밝혔다.
콩고 출신인 조나단은 세계지도를 펼치고 단우와 연우에게 콩고의 위치를 소개했다. 에 단우는 아프리카의 야생동물에 대해 물어봤고, 조나단은 "삼촌도 본 적이 없다. 서울대공원에서 처음 봤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하지만 김동현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 집에서 키운다고 얘기 해달라"고 부탁했고, 이내 조나단은 "많이 키웠다. 기린과 산책을 했다"고 하얀 거짓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단우가 피부색이 다른 조나단의 모습에 "손이 왜 까만색이에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조나단은 "아프리카 지역은 햇빛이 엄청 세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멜라닌 색소가 피부를 짙게 만든다"라고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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