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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3' 인교진, 산후우울증 갈등에 공감 "현실이다"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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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방송화면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방송화면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MC 인교진이 18세에 엄마가 된 변은지의 사연에 공감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서는 강원 영월 출신 고딩엄마 변은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재연 영상 속 변은지는 같은 영월 출신 남자친구와 교제 중 임신했고 학교를 자퇴했다. 변은지는 2018년 19살에 결혼식을 올렸고 출산했다.


하지만 산후우울증으로 힘든 날을 보냈다. 변은지는 남편에게 "오늘은 좀 늦게 가면 안 돼? 어제 내가 부탁했잖아"라고 투정을 부렸다. 변은지의 남편은 정비소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출근하게 됐고, 변은지는 화를 냈다.


변은지는 "나 어제 한숨도 못 잤어. 하준이는 계속 울고, 나 두 달 동안 제대로 잔 적이 없어 오빠가 반나절이라도 아기 좀 봐주면 안 돼?"라고 말했다. 남편은 "아직 일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 이야기 꺼내기가 쉽지 않아. 내가 쉬는 날 꼭 하준이 볼게"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선예는 "아이 엄마는 밥도 못 먹고 샤워도 못한다"며 안타까운 현실에 공감했다. 이어 영상 속 변은지는 "오빠는 출근하면 그만이지만 나는 쉴 수가 없어. 내가 얼마나 힘든지 생각해봤어? 아기 좀 같이 키우자고 오빠 내가 죽겠다고. 진짜 힘들어서 죽겠다고"라며 울었다.


남편은 "그럼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어떻게 하라는 건데. 난 나가서 노냐. 정신차리고 돈 버는 거잖아"라며 되레 화냈다. 변은지와 남편은 갈등이 깊어졌다. 영상을 본 인교진은 "이것 때문에 싸우는 신혼 부부들 많을 것이다. 정말 현실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MC 하하도 "진짜다. 이게 맞다"라며 육아 현실에 공감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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