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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장혁, 결승서 김종국 꺾었다..사전 미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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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런닝맨' 방송인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견자단의 애장품을 걸고 벌어지는 '컬러풀 무림 고수'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엔딩까지 미션을 통해 각 멤버 별로 칼을 모은 뒤 견자단이 통아저씨 게임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통아저씨가 나오는 순간, 그 칼 색깔의 주인이 견자단의 애장품을 획득할 오늘의 우승자가 될 거라고 밝혔다.


칼을 얻기 위해 펼쳐진 첫 미션은 흔들리는 대형 원판 위에서 양 옆 멤버의 팔을 쳐 탈락시키는 게임이었다. 최종 결승 멤버는 동갑내기 장혁과 김종국이었다. 치열한 신경전 끝에 장혁은 단번에 김종국의 팔을 쳐 우승했고, 붉은 칼 7개를 획득해 부러움을 샀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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