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실화탐사대' 신동엽, 불법 촬영물 집착 男에 분노 "말도 안 돼"

발행:
이상은 기자
/사진=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 방송화면
/사진=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 방송화면

'실화탐사대' 신동엽이 불법 촬영물 집착남 사건에 분노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불법 촬영물 2만장을 보유한 외장하드 소유주 홍 모 씨를 추적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작진은 외장하드 속 수많은 불법 영상을 확인했고, 영상을 본 신동엽은 "여자친구가 옆에 있는데 다른 여성분을 찍고 있는 거 아니냐"라며 분노했다.


제작진은 홍 모 씨의 한때 연인이었던 양(가명)씨와 인터뷰를 시도했다. 양 씨는 소개팅 앱에서 만난 홍 모 씨가 완벽한 조건의 남성인 척했지만, 재직증명서에는 기업의 파견 직원이었고, 학력과 재력 모두 거짓말이었다고 말했다.


홍 모 씨의 또 다른 옛 연인은 "여행을 갔는데 휴대전화 공기계를 10개 정도 가져왔다. 휴대폰 안에 동영상을 봤는데 영상 속에 침대 위에 삼각대가 있었다. 나도 찍혔을까 봐 걱정된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또한 오 씨에게 어느 날은 마사지를 받게 해주겠다며 한 남자와 만남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오 씨는 "친구의 친구가 한의사라고 했다. 원래 30만 원에서 100만 원 하는 마사지를 공짜로 해준다고 하더라"라며 "속옷만 입고 가운을 입고 나오라고 했다. 민망하니 안대를 쓰라고 했다. 한 시간가량을 성추행하듯 당했다"라고 말해 진행진을 놀라게 했다. 영상을 본 신동엽은 "말도 안 된다"라며 분노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최우식 '시크한 매력'
BTS '4년만에 영업합니다!'
엔하이픈 '멋진 일곱남자들'
빅뱅 지드래곤 '언제나 멋진 스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케데헌' 제대로 일냈다..OST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마지막 FA' 손아섭은 어디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