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안다행' 문희준, 브라이언에 "다슬기+번데기는 추억의 간식"

발행:
이빛나리 기자
/사진='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사진='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문희준이 브라이언에 추억의 간식에 대해 설명했다.


1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무인도에 간 아이돌 조상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빽토커'로는 앤디와 (여자)아이들 미연이 함께했다.


이날 토니안은 아침밥으로 다슬기를 먹자고 제안했다. 문희준은 학창 시절을 외국에서 보낸 브라이언을 위해 "서울 대공원 앞에 포장마차 같은 게 있었어. 옆에 번데기 팔고 이거 삶아가지고 종이를 말아서 이쑤시개 하나 꽂아줘"라고 설명했다.


미주는 영상을 보고 "아 진짜요?"라며 놀랐다. 미주는 "저는 번데기는 봤는데 다슬기는 처음 봤다"며 신기해했다. 안정환은 "유원지, 학교 앞에 무조건 있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퍼펙트 글로우 기대하세요
'언포게터블 듀엣' 사랑해 주세요
혜리 '러블리 가을여인'
장기용-안은진 '키스를 부르는 눈빛 교환'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임영웅·이준호·김혜윤·스키즈·니쥬·우기, '10주년 AAA 2025' 인기상 주인공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경이롭다" LA FC, MLS컵 8강 진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