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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판타지' 장우영, 케이단 두고 고민했지만..急성장

발행:
김지은 인턴기자
/사진='소년 판타지' 화면 캡처
/사진='소년 판타지' 화면 캡처

장우영이 '스낵스' 멤버들에게 각자의 역할에 관해 설명했다.


1일 방송된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세미파이널이 MBC와 네이버 NOW.(나우), 아베마(ABEMA)를 통해 127분 간 생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우영은 '스낵스'의 멤버로 유준원·링치·태선·진명제·박형근·남승현·케이단을 호명했다.


장우영은 "형근, 명제의 보컬 톤이 너무너무 이 곡에 필요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준원, 링치는 실력으로 탄탄하게 잡아줄 멤버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태선이랑 승현이는 딱 중심부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며 전했다. 이어 장우영은 "준원이는 표정 되고, 보컬 되고 춤이 너무 좋다"라면서도 케이단은 어떻냐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케이단은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 우영에게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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