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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前여친 공개.."예의없다"vs"사전동의" 갑론을박 [종합][★FOCUS]

발행:
이경호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전 여자친구 사진 공개로 논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의 전 여자친구의 사진이 공개됐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영상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의 전 여자친구의 사진이 공개됐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영상 캡처

"예의없다" vs "사전동의 구했다"...이상민 전 여친 사진 공개를 두고 벌어진 갑론을박.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의 전 여자친구가 담긴 사진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과거 만남을 가졌던 전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 '미우새'에서는 앞서 13일 방송된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최근 이사한 새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가 이상민의 집에 방문했다. 이상민은 김준호와 함께 버릴 물건을 분류하던 중, 과거 사용했던 카메라를 발견했다. 이상민은 카메라에 저장된 전 여자친구 사진을 발견했다. 이상민은 사진 속 전 여자친구가 마지막 연애의 상대였고,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에도 돈을 빌려 대게를 사줄 정도라고 밝히기도 했다. 일명 '이상민 대게녀'다. 이상민은 앞서 전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이에 이상민 전 여자친구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이상민의 전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미우새'에 공개됐고, 많은 관심이 쏠렸다. 문제는 방송 후, 사진 공개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상민, 제작진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이상민의 전 여자친구의 사진을 흐릿하게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공개했어야 했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이상민의 추억이지 당사자는 추억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부정적인 시각이다.


또한 '미우새'에서 신동엽이 해당 영상을 보며 한 말을 언급하며 "예의가 없다"는 의견을 쏟아내는 이들도 있었다. '미우새' MC 신동엽은 스튜디오에서 해당 VCR을 본 후, "진짜 앞으로 여자친구가 생길텐데"라면서 "이거 화면에서 봤다면, '그거 아직 계속 가지고 있네'라고 하면, 여자친구 입장에서 좀 찝찝할 거예요. 예의도 아니고"라고 언급했다.


이와 달리 흐릿하게 사진을 처리했다며 문제 없다는 의견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또 이미 이상민이 언급했고, 당사자(전 여자친구)와 안 좋은 관계가 됐다면, 이번에 사진도 공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네티즌 사이에서도 입장이 엇갈리며 갑론을박이 벌어지며 '이상민 전 여자친구 사진 공개' 논란으로까지 번졌다.ㅣ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영상이 게재됐던 유튜브 채널 'SBS 엔터테인먼트(SBS Entertainment)'의 댓글창도 닫혀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SBS 엔터테인먼트'에는 '[선공개] "오! 여자 있어?!" 김준호, 이상민 카메라에서 발견한 낯선 여자에 궁금증 폭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상민 전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는 장면이다.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우새' 측이 입장을 밝혔다.


'미우새' 측 관계자는 14일 오전 스타뉴스에 "앞서 방송에서 공개된 이상민의 전 여자친구 사진은 제작진이 방송 전에 당사자와 연락을 취해 사전동의를 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미우새' 제작진은 어제(13일) 방송분에 앞서 이상민의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했다. 방송에 담길 내용을 미리 전달했고, 동의를 요청했다"라면서 "당사자(이상민 전 여자친구)는 사진이 방송에 나가는 부분에 대해 동의했다. 또한 해당 사진에 블라인드(모자이크) 처리를 요청했고, 제작진이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SBS 측은 논란이 된 장면의 다시보기 서비스, 클립영상 등으로 노출되는 부분에 있어서 삭제 또는 비공개 처리할지에 대해선 논의 중이라고 한다.


예의없다는 지적, 이와 달리 사전에 동의를 요청하고 동의를 받은 '미우새' 측. 당사자의 사전동의가 있었다고 한 만큼, 논란이 가라앉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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