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첫 카페 운영, 직원 3명 월급 주고도 남아"(옥문아)[★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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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사진=KBS 2TV 방송화면
/사진=KBS 2TV 방송화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현재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주연 유이와 하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이는 자영업에 대한 질문을 받고 "카페 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예전부터 카페 운영이 꿈이었다"고 밝혔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어 "그동안 기회가 없었는데 아이디어가 딱 떠올랐다. 친한 동생이 사진 작가라서 동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유이는 "보디 프로필 전문이긴 한데 프로필을 찍을 수 있는 카페이고, 옆에서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스케줄 없을 때는 당연히 매장에 나간다"고 설명했다.


또 "커피도 직접 만든다. 많은 손님들이 모르고 오셨다가 다들 놀라시더라"고 전했다.


이에 김종국은 "수입은 어떠냐"고 물었고, 유이는 "파트타임 직원이 3명이다. 직원들 월급 꼬박꼬박 챙겨주고도 수익이 남는다"고 남다른 사업 수완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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