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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16기' 최종 선택, 영숙·현숙 오열+'노빠꾸' 상철은 직진[나는 솔로][★밤TV]

발행:
김지은 기자
/사진='나는 솔로' 화면 캡처
/사진='나는 솔로' 화면 캡처

'좌충우돌'이라는 수식어가 딱 들어맞는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들이 최종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27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최종 선택 전날 이야기를 나누는 16기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현숙은 최종 선택 순간에 "그분을 위해 돌고 돌아온 것 같다"며 이야기를 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곧이어 영숙은 "내 상황도 '다 괜찮다' 해주고, 같이 있는 동안 정말 행복했고, 너무 즐거웠다"며 오열했다. 이후 상철이 "나는 최종선택을 하겠다"고 선언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궁금증을 최대치로 높였다.

/사진='나는 솔로'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상철은 영숙과 영자를 번갈아 불러내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영숙과 영자는 상철의 집요함에 질려하며 그를 피해 다녔다.


그럼에도 상철은 영숙을 불러 앉혀 "내가 아까 정자에서 10번을 물어보지 않았냐"며 같은 말을 반복했다. 이에 영숙은 "좀 도와달라"며 다른 출연자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철은 앞에 있던 정숙에 "이거 하나만 답해 달라. 영숙 님한테 내가 내일 선택을 할지 안 할지를 10번을 물어봤는데 '네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사진='나는 솔로' 화면 캡처

정숙은 "왜 여자의 마음을 보고 간을 보냐. 내 마음을 완전히 표현해도 이 사람이 내 커리어를 싹 다 버리고 따라올까 말까인데, '내 마음은 네 마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어느 미친 여자가 그걸 선택을 하겠냐"며 상철에 일침을 가했다.


영숙은 정숙의 명쾌한 답변에 박수를 치다가도, 상철이 잠시 눈을 돌린 틈을 타 그를 피해 줄행랑을 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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