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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지미♥하림, 한국서 동거 시작.."이미 할 거 다 했네"[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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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사진=MBN '돌싱글즈4'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N '돌싱글즈4' 방송 화면 캡처

'돌싱글즈4' 출연자 지미와 희진이 한국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 IN U.S.A'(이하 '돌싱글즈4')에서는 미국 돌싱남녀 세 커플의 동거가 시작됐다.


지미와 희진은 한국에서 만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희진의 부모님과 식사하기로 한 것. 희진은 지미가 이미 자신의 형제 모두를 만났다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두 사람은 최종 선택 한 달 후 벤쿠버에서 한 번, 그로부터 3주 뒤 뉴욕에서 한 번 만났다며 평소에는 메신저와 영상 통화로 관계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지미는 "하루에 2~3시간 (통화)하는 것 같다. 많이 한 날은 8시간도 했다"고 밝혔고, 희진은 지미의 볼에 뽀뽀하는 영상을 공개해 설렘을 안겼다. 은지원은 이에 "이미 할 거 다 했네"라고, 오스틴강은 "6시간 걸려서 갔는데 무조건 해야지"라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지미는 집으로 가는 차 안, 희진에 "너랑 함께하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다"고 말했고 희진은 "몸은 떨어져 있는데 정서적인 건 항상 가깝다고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지미는 "그러니까. 신기하다. 롱디는 되게 힘들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너무 좋다"고 화답해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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