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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손민수표 결혼식 이벤트=EXO 수호..평생 고맙죠"[두데][★밤TView]

발행:
이시호 기자
/사진=두 시의 데이트 캡처
/사진=두 시의 데이트 캡처

개그우먼 임라라가 남편 손민수의 결혼식 이벤트를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유튜브 '엔조이커플' 채널을 운영 중인 개그우먼 임라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라라는 이날 "남편 손민수는 어디에 두고 왔냐"는 청취자 질문에 "저희도 결혼하니까. 커플 때는 같이 많이 다녔는데 이제는 따로 벌어야 할 때가 왔다. 같이 오면 하고 싶은 얘기도 많이 못해서, 요새 따로 방송하는데 너무 행복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임라라는 이후 손민수와 결혼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임라라는 "연하남에 귀엽고 아들 같은 매력에 끌렸었는데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는 민수가 훨씬 어른스럽다"며 결혼 전 우울감이 찾아와 결혼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임라라는 그러한 상황에도 손민수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결혼식에서 평생 좋아한 EXO 수호님이 들어왔다. 이건 어떤 남자도 못하는 거다. 정말 바빴는데, 얼마나 고생이었겠냐. 제가 우니까 민수가 몸을 돌려줬다. 수호님 보라고. 평생 고맙다"고 감격했다.


또 임라라는 'MZ 최수종'을 노린다는 손민수에게 '사랑해' 답장 받기 미션에 도전했다. 걱정하던 임라라는 "나도 사랑해 자기"라는 답장을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청취자는 이에 키스 세리모니를 요청했으나 임라라는 "우리 이제 커플 아니고 가족"이라며 거부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두 시의 데이트 캡처

또 이날 재재는 임라라와 10년 전부터 친분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재재는 "한창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고민할 때" 임라라가 눈물의 삼겹살을 사줬다며 "끼는 있는데 풀 데는 없고, 당장 수중에 돈은 없고"라 추억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재재는 최근 임라라가 원밀리언의 리더 리아킴을 패러디한 이유도 물었다. 임라라는 이에 "싱크로율이 높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리아킴 님이 댄서 크리에이터 1세대시고 제가 개그 크리에이터 1세대니까 결이 맞더라. 목소리도 비슷하게 나왔다"며 성대모사를 펼쳤다.


그런가 하면 임라라는 좋은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드라마나 OTT 콘텐츠 1화를 다 보며 감을 체크한다"고 밝혔다. 임라라는 자신이 화제성을 알아보는 눈이 있다며 "덱스 씨도 제가 먼저 알아보고 저희 콘텐츠에 섭외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 정도까진 아니었다"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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