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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 고백' 이승연, 50년 前 떠난 친모와 눈물 상봉..'판박이 모녀' [아빠하고 나하고]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아빠하고 나하고'
/사진='아빠하고 나하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이승연이 50년 전 떠난 친모와 상봉해 눈물을 흘린다.


24일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측에 따르면 오는 27일 방송하는 4회에서는 50여 년 전 자신을 두고 떠난 친엄마와 상봉하는 이승연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이승연은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어머니가 두 분"이라는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공개한 바 있다. 이승연은 "3살 즈음 친엄마가 해외로 떠났다", "고모들이 친엄마가 날 버리고 떠났다고 했다"라며 어린 시절의 상처를 털어놨다.


이승연의 아버지는 "괘씸하기 짝이 없다"라며 친엄마를 향한 원망을 쏟아내면서도 "친엄마 한번 만나보고 싶어?"라는 딸의 물음에 "싫지는 않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승연은 친엄마가 떠난 후 50여 년 동안 사랑으로 자신을 키워준 '길러준 엄마'를 위해서라도 아빠와 친엄마의 감정 정리가 필요하다며 부모님의 재회를 제안했다. 또 "모두의 해피 엔딩을 만들어보고 싶다"라며 세 명의 부모님을 향한 절절한 효심으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이 가운데 지난 21일 공개된 '아빠하고 나하고' 4회 예고편에서는 한눈에 보기에도 똑닮은 '판박이 모녀' 이승연과 친엄마가 모습을 드러냈다.


조심스럽게 등장한 이승연의 친엄마는 "잠을 하나도 못 잤다. 너랑 얘기하는 게 꼭 고해성사 같다"며 떨리는 심경을 내비쳤다. 그리고 "(내가) 잘못한 게 많잖아. 너를 키우지도 않았고..."라며 딸에 대한 미안함을 쏟아냈다.


이에 이승연은 "왜 그랬어?"라며 그동안 참아왔던 질문을 던졌다. 눈물과 함께 고개를 떨군 친엄마의 대답에 이승연은 "처음 듣는 이야기다"며 오열했다. 이승연의 친엄마가 긴 세월 간직해온 진실은 과연 무엇일지, 두 사람은 멀어진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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