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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트와이스 아버지? 앞으로는 '골든 걸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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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사진='골든 걸스' 화면 캡처
/사진='골든 걸스' 화면 캡처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골든 걸스'의 아버지를 자처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골든 걸스' 8회에서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걸그룹 데뷔 후 첫 해외 스케줄로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 참석하게 됐다.


이날 박진영은 골든 걸스 전략회의 중 "지금 유튜브 조회수를 보면 우리가 감히 해외시장을 넘볼 만 하다. 마침 KBS에서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이라는 방송을 일본에서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이란 무대다. 올 한 해 맹활약한 K-POP 가수들을 다 초대해서 축제의 장을 여는데 여기에 저와 골든 걸스가 함께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박진영은 멤버들에 "일본의 K-POP 팬들은 누나들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누나들의 히트곡을 짧게 들려주고 그 다음에 'One last time'을 하고, 함께 'FEVER'라는 내 곡을 부르려고 한다. 일본 관객분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다"라고 전략을 밝혔다.


이후 연습실에 모인 골든 걸스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첫 해외 진출 무대 연습을 시작했다. 특히 박진영은 'FEVER(피버)'의 합을 맞춰보는 내내 멤버들에 '그런 자세 좋다', '바로 이거다', '이제 척하면 척이다'라며 폭풍 칭찬을 쏟아냈다.


박진영은 안무연습 중 "이제 기본적인 스텝이 다 된다. 골든 걸스 댄스그룹 다 됐다"며 극찬했다. 이에 신효범이 "네가 키운 거야"라고 하자, 인순이는 박진영을 "아빠"라고 불렀다. 그러자 박진영은 "보통 팬들이 날 '트버지'(트와이스의 아버지)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난 '골버지'다. 앞으로 '골버지'라고 불리겠다"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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