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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女 "가족들 피해 가출..父가 던진 구두 맞고 머리서 피 흘러"[물어보살][별별TV]

발행:
김지은 기자
/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물어보살'에 출연한 30대 여성 의뢰인이 강압적인 가족들을 피해 가출을 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0대 여성 의뢰인이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은 "가족들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서 제가 집을 나왔다. 지금은 집 구할 때 까지 남자친구 집에서 숨어서 살고 있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의뢰인은 "저희 집이 폭력적이고 강압적이었다. 어렸을 때는 아버지에게 많이 혼났고 맞기도 했다"며 가출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다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가족 일에서 항상 배제 당했다. 제 의견은 들어주지 않고, 가족이랑 같이 살 때는 제가 없는 것 같았다. 결과 적으로는 엄마 제외하고 모두 안 보고 싶은데 그게 힘들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릴 적 이사를 가게 됐는데 아빠는 비밀로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어린 마음에 동네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아빠가 '네가 뭔데 이야기를 하냐'며 벌서면서 맞았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또 "한 번은 약수터를 가기로 했는데 제가 늦었다. 약속 시간에 늦어서 화가 나셨던 것 같다. 무서운 상황에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 아빠가 옆에 있던 구두를 던져서 머리에 맞아 피가 났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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