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이찬원 "임영웅에 직접 전화할 것" 4MC 소망 담은 '한끗차이'[종합]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새로운 예능이 왔다. '한 끗 차이'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고자 한다.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는 28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박지선, 홍진경, 장성규, 이찬원, 박소현 PD, 박경식 PD이 참석했다.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는 동서고금, 남녀노소, 부와 명예와 상관없이 반복되는 이상 행동의 법칙을 완벽히 이해하기 위한 본격 심리 분석 코멘터리 쇼다.


박경식 PD는 "내가 원래 안경 쓴 샌님이라 부모님 얘기만 듣고 살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살았다. 그런데 사회를 나오니 아니더라. 누구는 일 하지 않는데 큰 성과를 보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기적이고 질투가 안 좋다고만 바라봤는데 원동력이 되기도 하더라. 이런 내용을 다뤄보면 재밌을 거 같았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홍진경은 "이런 시사 교양, 심리, 의학 등을 처음 해본다. 고품격 토크쇼는 처음"이라며 "나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싶었고 테이블도 고급이고 양탄자도 고급이다. 내 이미지는 업그레이드되겠더라"고 프로그램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이찬원은 "내가 경력도 짧지만 여기 계신 세 분과 함께 일해본 적이 있다. 그래서 내적 친밀감이 있다. 진경 누나가 날 예뻐해 줬고 성규 형도 나랑 성향이 비슷하다. 교수님은 어머님도 진짜 팬이지만 날 맞아줄 때마다 얘기하는 친밀감이 있었다. 무조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결국은 '사랑과 전쟁'도 '부부 클리닉'이다. 마지막에도 정신과, 심리학 박사님이 나와서 분석해준다. 이걸 좋아하는 나는 안 할 수가 없었다"고 얘기했다.


장성규는 "13년 동안 방송했는데 사람에 대한 큰 관심 없이 일하고 그냥 잔다. 사람들 만나는 걸 귀찮아하고 메말라했다. 심리적인 부분에 공부하고 싶었고 난 과연 어떤 삶을 사는지 되돌아보고 싶었다", 박지선은 "처음 녹화할 당시에 한끗차이 사건 중에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다. 이미 아는 거여도 장성규 씨가 스토리텔링 하면 눈 앞에 펼쳐지는 것 같은 느낌을 담는다"고 감탄했다.


장성규는 "목표 시청률을 봤는데 찬원 씨 때문에 금방 넘을 거 같다. 0.4%더라.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이다. 꼭 찬원 씨 덕분에 정규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이찬원은 "나도 첫 방송 이후 시청률을 무조건 확인한다. 2049, 가구 시청률 등을 다 본다. 난 프로그램을 하면서 내가 한 특정 방송사 이후 프리선언하고 고정 프로그램 30개 했다. 정말 수많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동시에 없어졌다"라며 "파일럿이나 시즌제가 대부분이고 정규가 어렵다. 어느 순간 경력이 짧지만 많은 프로그램 하면서 느낀 게 2개, 4개, 6개를 위해서 제작진들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론칭하더라. 1년이 넘는 시간을 준비하는데 2개, 4개로 끝나면 너무 아쉽다. 제작진분들이 준비한 노고는 이루 말할 수 없다"라고 얘기했다.


네 사람은 '한 끗 차이'에 어떤 스타가 나오길 바랄까. 이찬원은 "사실 이분은 예능 방송 안 하기로 유명하지만, 임영웅 출연 원한다. 내가 직접 전화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 끗 차이'는 이날 오후 8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알파드라이브원 '완벽한 데뷔 무대'
차주영-이수혁-정지소, 영화 '시스터'에서 만난 배우 조합
'혼자는 못해' 기대하세요!
영화 '휴민트'의 믿고 보는 배우 조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매니저 거짓말? 녹취록에 여론 반전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제는 WBC다!' 류지현호 사이판 1차 캠프 '생생 현장'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