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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10살 연상 정준호와 4개월만에 결혼..이유는 母" [퍼펙트 라이프]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TV CHOSUN
/사진제공=TV CHOSU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연애 4개월만에 배우 정준호와 결혼안 이유를 공개한다.


이하정은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다. 10살 연상 정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이하정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편과) 7번의 만남, 연애 4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패널 이성미가 "첫눈에 반한 것인지?"라고 궁금해하자, 이하정은 "평소 정준호 씨 스타일은 좋아하지 않았다. 과거 인터뷰를 했을 때도 말이 지루하고 많은 느낌이었다"면서도 "방송 이후 따로 밥을 먹었는데 너무 재밌더라"고 덧붙이며 반한 포인트를 언급했다.


이어 "가치관이 친정엄마와 비슷한 것이 결혼하게 된 이유 중 하나"라고 전하며 "친정엄마랑 남편의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난다"고 말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 이하정은 폭풍 성장한 4세 딸 유담의 등원을 준비하는 아침 일상을 셀프카메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정과 정준호를 똑 닮은 귀여운 딸을 본 출연자들은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졌다. 패널 신승환은 "(이하정의) 얼굴이 대부분이지만 준호형 얼굴이 있다. 아빠가 너무 예뻐할 것 같다"고 했고, 이에 이하정은 "(남편이) 딸이 본인 닮았다고 하면 너무 좋아한다. 성격도 본인 닮아서 너무 좋다고 하더라"며 아빠 정준호의 '딸바보' 면모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워킹맘' 이하정은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지인인 컬러 테라피스트 이미나와 만났다. 컬러 심리테스트 후 결과를 들은 이하정은 "내가 실수를 하면 안 될 것 같고 뭐든지 내가 이끌어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강하다"며 "일과 육아의 균형을 찾고 모두 놓치지 않고 잘할 수 있을까"라며 워킹맘의 고민을 토로했다.


이를 본 이성미는 "살아보니 내 인생을 지나오는 과정에 남편과 아이가 있지만, 내가 나를 잘 챙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소용없는 것 같다"며 "나 자신부터 행복해야 가족도 행복한 것"이라면서 이하정을 위로해 뭉클함을 더했다. 20일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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