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유일한 임무=자손 번식"..20기 광수, 첫 인상 선택 '0표'에도 의연[나는솔로][별별TV]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나는솔로' 방송화면 캡쳐
/사진='나는솔로' 방송화면 캡쳐

'나는 SOLO' 20기 광수가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에서는 스펙도 비주얼도 '초특급' 그 이상인 '솔로나라 20번지'의 첫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


첫째 날 저녁, 남성 출연진들을 두고 여성 출연진들의 첫인상 선택이 진행됐다. 가장 첫 번째로 선택에 나선 영자는 상철을 선택했다. 이어 순자와 영숙은 영철을, 정숙과 현숙은 영식을, 옥순은 영호를 선택했다. 반면, 영수와 광수는 0표를 받게 됐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광수는 "오히려 마음 편했다. 바닥에서부터 올라가는 거 잘 한다"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좋게 봐주는 사람 한 명도 없을 수 있다. 그래도 뭐 올라가려고 노력 안 했으면 입소하지도 않았을 것. 결혼 무조건 할 것"라며 확고한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신이 혹시 있다면 유일하게 준 임무가 자손 번식인데 그거 안 하고 인생 하차하면 아쉬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박서함 '눈부신 비주얼'
로운 '압도적 카리스마'
1년만에 공식사과 받은 故오요안나 모친
힙합 그룹 탄생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힙팝 프린세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MBC, '故오요안나 사건' 대국민 사과..모친 눈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 NLCS 합류!' 2025 MLB 포스트시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