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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김태용 감독에 꾸러기 아내.."자주 쓰는 한국어=여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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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사진=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중국 배우 탕웨이가 '뉴스룸'에 떴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탕웨이가 출연해 영화 '원더랜드'를 홍보했다.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 탕웨이는 '원더랜드' 속 바이리 역으로 세 번째 한국영화에 출연했다. 탕웨이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13년 만에 다시 협업한 소감을 전했다.


탕웨이는 '헤어질 결심' 이후에 한국어 공부를 계속 하고 있냐는 질문에 "당시 저는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고, 일하는 동안 언어를 배우고 그 언어의 문화와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성격, 습관, 분위기를 알아간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라며 "지금은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해서 남편이 저에게 한국어를 많이 쓰도록 독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날 녹화 현장에는 탕웨이 남편 김태용 감독이 카메라 뒤에 서 있었고,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이 함께 왔다고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이와 함께 그는 장난스럽게 "감독님 파이팅"이라고 말했고, 김태용 감독은 웃음을 터뜨렸다.


가장 자주 쓰는 한국어를 묻자 탕웨이는 "여보"라며 연달아 웃음을 터뜨렸다.


탕웨이는 세 번째 한국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한 이유로 "당연히 김태용 감독님과 다시 작업하고 싶었다. 그와 협업할 때 여배우로서 충분히 이해받고 보호받으며 자신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라며 "김 감독님은 배우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데 능숙하다"라고 밝혔다.


탕웨이는 '원더랜드' 속 AI 바이리와 자신의 성격과 비슷하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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