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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올림픽 마지막 날 선수촌=파티..NBA 선수들 가장 인기 많아"[피식쇼]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피식대학' 방송화면 캡쳐
/사진='피식대학' 방송화면 캡쳐

'피식대학' 배구선수 김연경이 올림픽 선수촌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피식쇼'에는 "김연경에게 식빵 냉동 보관 시 해동 방법을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대한민국 레전드 배구선수 김연경이 출연해 피식쇼 MC 들과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용주는 김연경에게 "그동안 정말 많은 올림픽에 참가했을 것. 본인의 경기가 일찍 끝나는 경우 딱히 할 게 없어서 자유 시간이라던데 보통 그런 시간에 무얼 하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연경은 "보통은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보러 간다. 다 무료다. 아이디카드가 있는데 어디 들어갈 수 있는지 표시해 준다. 보통은 어디든 갈 수 있다"라고 답해 MC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혹시 숙소를 다른 외국 선수들과 함께 쓰냐"라는 질문에는 "그렇다, 빅(Big) 파티다. 그래서 올림픽 게임의 마지막 날에 선수촌은 거의 재앙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용주가 "어떤 종목이 인기가 제일 많냐. 올림픽 전체적으로"라고 묻자 김연경은 고민 끝에 '농구'라고 답했다.


김연경은 "대게 NBA 선수들은 선수촌에 오지 않는다. 그래서 혹시나 오게 되면 완전 환호한다"라며 "르브론 제임스! 오!"라고 환호했다.


한편, 김민수는 김연경에게 "(올림픽 선수촌에서) 진짜 인기 많은 것 같다"라고 했다. 이에 김연경은 "나는 경기에만 집중하는 사람이다"라며 선을 긋다가 "에이, 경기 끝나고 말하는 거지"라고 하자 "게임 끝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긴 했어. 브라질 친구 보러 갔다가 이탈리아 친구 보러 갔다가. 내 친구들이 많아서"라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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