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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난리나" 윤다훈, 전성기 미혼부 고백→할아버지 된 근황[4인용식탁]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진=채널A 4인용식탁

배우 윤다훈이 미혼부라고 커밍아웃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90년대 대표 청춘스타 이승연이 출연한 가운데, 그는 배우 윤다훈, 홍석천, 2023년 미스코리아 善 김지성을 초대한다.


이날 이승연은 "나는 오늘 친구라기보다는 가족을 부른 느낌이다. 나는 윤다훈 오빠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내가 힘들 때 연락하고, 조언을 구한다. 내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때 생각나는 오빠다. 오빠가 기쁜 일이 생겼을 때 꼭 나한테 전화해서 '내 동생 용돈 보내줘야지. 빨리 계좌번호 보내'라고 했다. 결혼 전에 천만 원인가 이천만 원 정도 보내준 적 있다. 친정 동생이 시집가서 살기 바쁘니까 오빠를 잘 못 챙긴 것 같은 느낌이라 집밥을 대접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윤다훈은 "군 복무 시절 휴가 때 한 여성을 만난 인연으로 23세에 아빠가 됐다. 지인들은 다 알고 있었는데 대중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근데 스타가 된 후 주목받게 되니까 딸에 대한 루머가 돌기 시작한 것"이라며 "2000년도 기자 회견을 열고 미혼부라고 커밍아웃했다. 당시 '세 친구'라는 시트콤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때여서 난리가 났다. 아이도 밖에 나가면 날 아빠라고 안 했다. 그냥 먼발치 뒤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왔다"고 전했다.


이어 딸에 대해 "그때는 중학생이었는데 이제는 엄마가 됐고, 나는 젊은 할아버지가 됐다. 딸이 손녀를 가졌을 때 초음파를 보러 산부인과 동행했다. 남편은 밖에 있고, 내가 들어갔다. 딸이 아빠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하더라. 나는 아직도 손녀보다 내 딸이 더 예쁘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윤다훈은 7년 차 기러기 아빠라며 "가족들은 다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있고, 여기서 난 혼자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다훈은 미혼부로 딸을 홀로 키우다가 지난 2007년 10살 연하 아내와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결혼 후 둘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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