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황성재가 어머니이자 선배 뮤지컬 배우 박해미를 걱정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황성재, 래퍼 지조, 배우 신정윤이 부모와 함께 사는 '캥거루족'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MC 하하는 출연자들을 향해 "솔직히 (독립을) 안 하는 거냐, 못하는 거냐"고 공통 질문했다.
이에 신정윤은 "결혼하면 독립할 것 같은데 그전까지는 어머니랑 같이 살고 싶다"고 답했다.
박해미 아들 황성재는 "어머니가 혼자 살고 계신다"며 "어머니가 걱정되다 보니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박해미는 지난 2019년 이혼했다.
지조는 "서울 아파트 공시가가 장난이 아니다. 어머니와 동거하는 만큼 집값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현실적인 답변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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