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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의사 한상보, 유니콘급 복지 자랑 "개인 카드 제공→이혼 축하금"[라스][★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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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기자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 탈모 진료 의사 한상보가 유니콘급 회사 복지를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890회에서는 '투 머치가 온다' 특집으로 손범수, 한상보, 뉴진스님(윤성호), 미미미누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상보는 "직원들이 잘 안 나가는 편이다. 일이 힘든 대신 복지가 남다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무실 컴퓨터에 병원 아이디로 쇼핑몰 로그인되어 있다. 근무에 필요한 물품은 물론 개인적으로 사고 싶은 것도 공금으로 사준다. (한도는) 제한 없다. 뭘 샀는지 장바구니에 담겨 있기 때문에 서로 눈치 보고 산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회식도 따로 없다고 털어놨다. "친한 사람이 3명 모여서 ''흑백 요리사'에 나온 곳 가보자'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제 카드 가져가면 된다. 전 따라가지 않는다. 건물 각 층에 제 신용카드가 꽂혀 있다. 말하고 가져가서 쓰면 된다"라고 특별한 회식 방법을 밝혔다.


김구라가 탈모가 온 직원들에게 모발 이식을 해줬냐고 묻자 "정직원 14명 중 12명이 모발이식을 했다. 프리(Free)다. 손님들이 사진 전후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면 'OO아 들어와 봐라'라고 한다"라며 시술을 무료로 받은 직원들이 성공 사례로 항시 대기 중이라 전했다.


또한 결혼 안 한 직원들을 위해 '여행' 복지를 특별히 장려한다고 밝혔다. "대륙 간으로 여행 갈 때는 항공료와 지원금을 500만원 정도 지급한다. 충분한 여행을 위해 작년 연차를 몰아서 쓰고, 내년 연차를 당겨서 쓸 수 있게 해준다. 어차피 퇴사할 직원이 아무도 없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이혼하면 이혼 휴가 2주가 나간다. 실제로 이혼한 사람도 있다. 이혼 축하금으로 200만원 증정이 된다"라며 새 출발을 응원하는 특별한 복지도 존재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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